한국학원총연합회 전국 수험생들에게 무료 학습지원



  - 경북 포항 지진 발생에 따른 수능 연기로 학생들 큰 불안
  - 수험생 대상 수능일까지 무료로 자습실 개방, 보충학습 지원


○ 한국학원총연합회(회장 박종덕)가 수험생들에게 무료로 자습실 개방, 학습보충을 지원한다.

○ 경상북도 포항에서 발생된 대규모 지진(’17.11.15)으로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갑작스럽게 연기됨에 따라 수험생들이 큰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육부의 수능 연기 발표 직후 한국학원총연합회는 긴급회의를 통해 수능이 연기되어 불안감을 겪고 있는 수험생들을 위해 수능일까지 차분히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로 했다.

○ 본회는 산하 조직인 16개 시·도지회와 11개 계열협의회를 통해 전국 회원 학원에게 고3, 재수생 등 수험생에게 무료로 자습실을 개방하고, 보충학습을 지원하는 등 각종 학습 편의를 돕도록 안내했다. 
- 특히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 및 인근지역은 경북비상대책본부 측과 긴밀히 협조하여 수험생들이 지진으로 인한 불이익이 없도록 각별히 신경써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 이와 함께 수능 연기를 이용한 마케팅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일부 학원에서 수능 연기를 이용해 수험생과 학부모를 불안하게 만드는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바, 학원총연합회는 전국 회원 학원에게 대표 평생교육기관으로서 학원의 역할과 책임을 잊지 말아 줄 것을 거듭 요청하고, 주변 학원에도 적극 홍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본회 박종덕 회장은 “대규모 지진에 따른 수능 연기로 수험생들이 많이 불안해하고 있는데, 학습 지원 등 우리 학원이 도울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적극 나서서 돕겠다”고 밝혔다. 


* 경북 지역 수험생 지원 학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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