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4일(월) 교육뉴스


   ※ 기사 제목을 클릭하면 원문을 볼 수 있습니다
■ 국 회 / 정 부


앞으로 경북에서 학원을 설립할 때 강의실 칸막이의 면적 기준이 사라진다. 개인과외교습자의 불법 행위에 대해서도 행정처분이 내려진다. 경북교육청은 4일 ‘경상북도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조례 및 조례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


■ 교육일반


사교육업계가 '표정관리'에 들어갔다. 수능개편 1년 유예 결정으로 현재 중학교 2, 3학년의 입시상황이 급변하면서다. 불안감에 휩싸인 학생·학부모들은 결국 사교육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는 게 업계의 시각
수능 개편 유예로 ‘교과 따로 수능 따로’를 겪게 된 중3, 깜깜이 대입을 기다려야 하는 중2의 고민은 깊어졌지만 학원가는 이런 학생들의 불안을 잔뜩 즐기고 있다. 학생과 학부모들의 불안을 겨냥한 사교육 업체들의 부채질 마케팅은 점점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
교육부가 지난달 31일 "수능 개편안 적용을 2021학년도에서 1년 유예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중2, 중3 학생들과 학부모, 교사들의 혼란과 불만이 커지고 있다. 중2, 중3 학생들은 20년 전 졸속 대입 개편으로 큰 혼란을 겪은 '이해찬 세대'에 빗대 자신들을 '김상곤 세대'라고 부르기 시작...
학원 수강생에게 욕했다가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30대 학원 원장이 유죄 판결이 내려졌다...
최근 서울 강남의 한 학원 강사가 결핵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이집과 병원에서 집단 결핵감염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보건당국이 법개정에 나섰지만 학원 강사와 학습지 교사 등 결핵 검사 사각지대가 여전하다는 지적...
유아를 대상으로 한 조기 외국어 교육이 정말 효과가 있을까에 대해서는 여전히 회의적인 시각이 있다.그런데 모국어를 거의 말할 수 없는 어릴 때부터 아기는 모국어와 외국어를 정확히 인식할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육아정책연구소는...
아이는 언어를 의식적으로 배우지 않는다. 그런데 아이를 대상으로 하는 영어교육에 이런 원칙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다. 영어를 의식적으로 가르치려는 상업주의와 학부모의 과욕 그리고 잘못된 교육 방법이 서로 버무려져, 영어교육이 직접적이며, 강제적이며, 일방적이며, 의식적 학습 양상을 띠는 경우가 많다. 이런 영어교육은 아이에게 득보다 독...

- 끝 -